영등포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매월 셋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신풍역과 대림역에서 운영됩니다.
상담에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나와
간단한 검진과 개인별 상담이 제공됩니다.
참여는 서남권글로벌센터로 예약 후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됩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2-12 18:39:23
조회수9,355
영등포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매월 셋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신풍역과 대림역에서 운영됩니다.
상담에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나와
간단한 검진과 개인별 상담이 제공됩니다.
참여는 서남권글로벌센터로 예약 후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