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연휴 기간인 28일과 29일까지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시간을 새벽2시까지 연장합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횟수는 평소보다 22%,
수송인원은 47% 각각 늘릴 예정입니다.
또 연휴 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 모두 2천 246곳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엽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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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7-01-23 17:47:50
조회수678
서울시는
설연휴 기간인 28일과 29일까지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시간을 새벽2시까지 연장합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횟수는 평소보다 22%,
수송인원은 47% 각각 늘릴 예정입니다.
또 연휴 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 모두 2천 246곳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엽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