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서 인문고전 강연 99℃’를 운영합니다.
사서들이 직접 전하는 인문고전 강연은
주민들이 고전 작품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음달 9일과 23일 양일간
대표적인 인문고전인 ‘동방견문록’, ‘니벨룽겐의 노래’를 다룰 예정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