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부

등록일시2017-01-19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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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지난 16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학환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인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주민들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작지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부받은 성금은 모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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