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1시경 영등포구 문래북로에 소재한
청소업체의 차고지 가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차량 1대를 비롯해 집기류 등을 태웠으며
천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습니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관 90여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42분만에 인명피해없이 진압했습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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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7-01-17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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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1시경 영등포구 문래북로에 소재한
청소업체의 차고지 가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차량 1대를 비롯해 집기류 등을 태웠으며
천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습니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관 90여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42분만에 인명피해없이 진압했습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