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의 스크린도어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철 4개 역의 스크린도어가 올해 다시 시공됩니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106억원을 들여
2호선 신림, 성수, 방배, 을지로3가역의 스크린도어를
전면 재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크린 도어 재시공 외에도
스크린도어 장애물검지방식을 적외선에서 레이저스캐너로 교체하고
전차선로 감시용 CCTV확대,
화재 취약 지역의 소방설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장선영(clow104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7-01-13 17: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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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의 스크린도어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철 4개 역의 스크린도어가 올해 다시 시공됩니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106억원을 들여
2호선 신림, 성수, 방배, 을지로3가역의 스크린도어를
전면 재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크린 도어 재시공 외에도
스크린도어 장애물검지방식을 적외선에서 레이저스캐너로 교체하고
전차선로 감시용 CCTV확대,
화재 취약 지역의 소방설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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