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로 힘들하는 주민들을 위해
영등포구보건소가 힐링캠프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상담실은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가족 대인관계의 어려움, 폭력, 우울, 불안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고민과 문제에 대해 상담을 진행합니다.
보건소는 또 상담실을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힐링캠프상담실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