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2017 희망온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서 이의안 동대문구의회 의원과
유승근 답십리1동장, 김현태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kg 쌀 50포를 전달했습니다.
김현태 답십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