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달걀값이 폭등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해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동네빵집, 김밥집 등 소상인을 대상으로
연2% 이자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서
'긴급자영업자금'으로 6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지원 신청을 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7-01-05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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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달걀값이 폭등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해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동네빵집, 김밥집 등 소상인을 대상으로
연2% 이자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에서
'긴급자영업자금'으로 6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지원 신청을 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