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토요직업체험을 실시합니다.
먼저 1월 7일 오후2시부터
전통문화의 대표적인 민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그려보기,
14일은 떡공예가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고
다가오는 설 명절에 맞춰 떡을 빚어보기,
21일에는 한복디자이너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토요직업체험은 다음달에도 매주 토요일
각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실시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