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나의 엔딩노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9일과 16일,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차례에 걸쳐,
'지금까지의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앞으로의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와 같은 이야기와
살았던 동네 지도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등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일까지
복지관 4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