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영등포구, 공원 7곳 화장실에 ‘비명인식’ 비상벨 설치

기자이비호

등록일시2016-12-29 17:05:23

조회수777

정치/행정

 

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과 중앙어린이 공원 등 지역 내 공원 여성화장실 7곳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음원감지기와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상음원감지기 8개와 비상벨 8개,경광등 8개를 각각 배치했습니다.

 

앞으로는 여성들이
위험에 쳐했을때 비명소리만으로도 이상음원감지기가 작동,
신호는 곧 바로 영등포경찰서 종합상황실로 전달돼
관할지구대가 즉각 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는 이외에도
장애인화장실 6곳에도 무선비상벨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Copyright (c) by cmbhk.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