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이 4년에 한 번 심사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2번 연속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환자진료와 지원,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분야,
537개 항목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것으로,
삼육서울병원은 환자와 직원, 화재, 환경안전과 의료서비스질 향상 등
상시 인증체제 유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 받아 2주기 연속 인증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유효기간은 4년으로 오는 2020년 11월까지
인증서와 공인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평소 철저한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진료와 의료기관 인증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