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1,900억원을 들여
'민생 안전 10대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저소득층 긴급 생계형 일자리 만2천개를
내년 1월과 2월에 집중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긴급자금 지원 규모를 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릴 예정입니다.
시는 또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틈새계층 1만가구를 발굴해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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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2-26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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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1,900억원을 들여
'민생 안전 10대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저소득층 긴급 생계형 일자리 만2천개를
내년 1월과 2월에 집중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긴급자금 지원 규모를 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릴 예정입니다.
시는 또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틈새계층 1만가구를 발굴해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