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성탄절과 연말을맞아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입니다.
점검은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제과점 15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보건소는 2인 1조 5개조로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
유통기한 임의연장 ·변조 행위,
케이크 재사용 여부, 위생교육 실시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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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2-19 17:28:40
조회수1,746
영등포구보건소가
성탄절과 연말을맞아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입니다.
점검은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제과점 15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보건소는 2인 1조 5개조로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
유통기한 임의연장 ·변조 행위,
케이크 재사용 여부, 위생교육 실시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