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지역내 14개 동주민센터를 돌며 일일동장을 체험하고
소통과 신뢰릐 현장행정을 펼쳤습니다.
유 구청장은 일일동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선, 바로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정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거쳐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주민들이 살기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