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판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평가한
2016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중점으로 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고기판 부의장은
고추말 공원 환경 개선 사업,차 없는 친환경 문화거리 조성
도림동~신도림역간 보도육교 설치공사 예산확보 등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고 부의장은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실천해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