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8인 8색 직업체험'을 실시합니다.
8인 8색 직엄체험은
경제, 방송, IT전자, 예술, 디자인 등
8개 분야별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종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12월에는
스튜어디스,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 8가지 직업 전문인들이
영남중학교, 당산서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구는 이를통해 학생들이
심층적으로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