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야간 통행 취약 지점인 회기역 하부 토끼굴과 약령동길에
안심 보행 시설인 고보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고보조명은 조명에 필름을 붙여
야간에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시설물로,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야간 통행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다른 지역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선영(clow104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6-09-12 09:06:37
조회수845
동대문구가 야간 통행 취약 지점인 회기역 하부 토끼굴과 약령동길에
안심 보행 시설인 고보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고보조명은 조명에 필름을 붙여
야간에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시설물로,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야간 통행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다른 지역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선영(clow104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