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 문화관광분야 공동협력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좨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치구의 지역문화와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실적을
종합 심사한 것으로
영등포구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와
'미래유산 발굴', 관광안내 표지판 정비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 한옥체험업 점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오월의 선유', '영등포 스탬프 투어' 등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한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