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우선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만3천여명을 투입해
노숙인과 쪽방촌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가스와 지하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도 계량기 동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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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1-16 0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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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우선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만3천여명을 투입해
노숙인과 쪽방촌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가스와 지하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도 계량기 동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