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소기업 ·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가 열립니다.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건설과 제조, IT 등 3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신산업 체험, 취업관련 상담, 기부 바자회, 재단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집니다.
구직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