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협의회가
교육복지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관심을 모으기 위한
'좋아서 하는 축제'를 2일 개최합니다.
서울시내
18개 지역교육복지센터가 교육소외
학생들과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한 통합지원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역교육복지센터의 특화사업이 소개되고
아동·청소년 공연과 전시도 열릴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이날 행사가
교육복지사업과 지역교육복지센터의 필요성을 알리고
교육복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복지공동체가 구축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