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힐링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날' 진행

동대문구가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힐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0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기존 교육 방식과 달리 음악을 접목했으며,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진정한 친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어 강연이 끝난 뒤
팝페라 무대도 진행하는 등
마지막까지 직원들이 편안히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는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