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스마트 단속장비인 '클린지킴이'를 설치했습니다.
구는 클린지킴이를 상습 무단투기가 심한 지역인 천호대로 철길변 등
14개 동별로 1개소에 설치했으며,
사람이 접근하면 센서가 작동해
경고방송과 전광판 멘트가 동시에 표시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구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 심야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6-09-30 11:11:04
조회수1,282
동대문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스마트 단속장비인 '클린지킴이'를 설치했습니다.
구는 클린지킴이를 상습 무단투기가 심한 지역인 천호대로 철길변 등
14개 동별로 1개소에 설치했으며,
사람이 접근하면 센서가 작동해
경고방송과 전광판 멘트가 동시에 표시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구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 심야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