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가 지난 22일 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교구협의회와 함께하는
'나라와 주민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자리에는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17명의 구의원들을 비롯해
허영재 동대문구교구협의회장과
선교회중창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를 통해 주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기도회는 지난 2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