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척추측만증 강좌와 체조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척추측만증 증상을 갖고있는 학생 또는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8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보건소는 척추측만증 예방 교육을 비롯해
바른자세 체조교실을 운영해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관리는 물론
각종 척추관련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구보건소로 전화예약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