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시내 지하철과 주요 버스 노선의 막차시간이
새벽2시까지 연장됩니다.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기존 다음날 새벽 1시에서 1시간 연장되며,
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지나가는 노선 127개가
종점 방면 막차 통과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한편 오는 13일에서 16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됩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