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 도서대출 택배 서비스인
책 나래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지역 거주 시각중증장애인 7천 여명으로
장애인 복지카드와 장애인 증명서를 가지고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 등록하면 됩니다.
이용 방법은
해당 도서관에서 도서 목록을 확인 후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도서의 대출을 신청하면 되며,
1인당 5권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책 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거주지까지 직접 책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대림, 선유, 문래 정보문화도서관에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