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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구 대여부터 주차장 공유 등 공유문화 조성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6-08-17 11:51:38

조회수2,250

정치/행정

 


동대문구가 공공시설 43개소를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건부터 공간까지 공유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빔 프로젝트와 컴퓨터, 방송장비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공간이나 직장인 모임, 공연활동 등의 장소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출근 후 사용하지 않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개방하고,

청량리동과 장안1동, 제기동 등 주민센터에서는
생활공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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