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서 도와주는
위생 ·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보건소는 오는 19일까지
2인1조의 지도서비스반을
영업장 면적 50㎡이하인 일반음식점에 투입시켜
업소의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생지도 과정에서 규정위반한 음식점에 대해
적발된 날로부터 10일간의 자체 시정 기회가 주어지고
보건소는 재확인 이후 미개선한 경우에 한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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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8-08 11:32:08
조회수1,743
영등포구보건소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서 도와주는
위생 ·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보건소는 오는 19일까지
2인1조의 지도서비스반을
영업장 면적 50㎡이하인 일반음식점에 투입시켜
업소의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생지도 과정에서 규정위반한 음식점에 대해
적발된 날로부터 10일간의 자체 시정 기회가 주어지고
보건소는 재확인 이후 미개선한 경우에 한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