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표세철 씨, 헌혈의 집 영등포센터에서 500번째 헌혈

기자이비호

등록일시2016-08-08 11:31:07

조회수2,263

사회/스포츠

 

현혈의 집 영등포센터에서 500번째 헌혈에 참여한 주민이 나왔습니다.

 

헌혈자는 55세 표세철씨로
지난 1979년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40여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표씨는 이외에도
지난 1994년 부터 서울서부혈액원의 헌혈봉사회에 가입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만선신부전증 환자에게 신장을 기부하는 등 생명나눔을 이어왔습니다.

 

헌혈의 집 영등포센터는
표씨의 나눔정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c) by cmbhk.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