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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토요 웃음가득 심리상담실' 운영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6-07-20 10:46:48

조회수1,830

문화/건강/과학

 


동대문구보건소가 오는 23일 '토요 웃음가득 심리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난임과 육아문제, 부부갈등, 산후 우울증 등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임산부와 여성으로,

우울증 검사후 1:1전문상담이 이뤄집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30분단위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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