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돌봄 공백 없애기 위해 시설별 지원 확대

서울시가
장애인 돌봄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시설별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위해
장애인 주간보호 · 단기거주시설 3개소에
추가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최중증 다수이용 시설 5개소를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연고가 없는 장애인을 주말에도 돌보고 있는
장애인 공동 생활가정을
기존 20개에서 30개소로 10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장애인 돌봄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지속적인 시설지원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 것" 이라며,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