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1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합니다.
오는 9월까지
영등포초, 우신초, 양평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초등학교 4곳,
유치원 5곳, 어린이집 2곳 등 11개소에 31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에 CCTV가 설치된 곳 중 정비작업이 필요한 곳은
CCTV비상벨 등 정보통신망 개선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구는 "통학로 보도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통합표지판, 교통안전지도사업 등 제도를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