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농촌체험을 할 수있는
'별별'마을탐방을 운영합니다.
생활 속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현하고
부모님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마을탐방은
오는 8월6일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3~6학년 초등학생과 부모님 20팀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보릿고개마을 탐방과
보리개떡 만들기, 맨손 송어잡기,
두부만들기 체험 등 농촌의 생태 ·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