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의사회와 함께 '노인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10개 자치구와
지역 내 한의원 150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선별검사 후 치매고위험, 우울감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1:1 생활행태 개선교육, 한약과립제 투여,
기공체조 등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각 자치구의 보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시는 올해 시범사업의 결과를 평가한 뒤 확대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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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7-13 11:04:31
조회수1,796
서울시가
한의사회와 함께 '노인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10개 자치구와
지역 내 한의원 150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선별검사 후 치매고위험, 우울감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1:1 생활행태 개선교육, 한약과립제 투여,
기공체조 등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각 자치구의 보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시는 올해 시범사업의 결과를 평가한 뒤 확대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