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로당별 추억의 공기놀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132개 전 경로당에
구 코디네이터를 활용,
누구나 함께 배우면서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키우는
공기놀이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을 공기놀이 하는 날로 지정하고
전 경로당이 다함께 놀이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한편,
오는 10월 노인의 날 행사에 맞춰
경로당 별 노인 대표 1명씩을
공기 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