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오는 7일까지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비상벨 설치는
우산각공원, 정릉천 제방, 전곡마을마당,
장안1, 장안2, 신이문역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10개소가 포함됐습니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여성화장실 각 칸마마다 설치돼
벨을 누르면 즉시 112 긴급신고가 이뤄지며,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면 경고음이 울려
외부에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6-07-06 16:07:05
조회수1,834
동대문구가
오는 7일까지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 비상벨을 설치합니다.
비상벨 설치는
우산각공원, 정릉천 제방, 전곡마을마당,
장안1, 장안2, 신이문역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10개소가 포함됐습니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여성화장실 각 칸마마다 설치돼
벨을 누르면 즉시 112 긴급신고가 이뤄지며,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면 경고음이 울려
외부에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