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오는 7월8일까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사업을 시행합니다.
일반음식점 가운데
2015년도 위생등급평가 A등급 이상 업소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방문해
블루투스 염도계를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 하는 등
저염 실천 참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구는 11월까지 월1회씩
업소에서 선정한 메뉴에 대해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우수참여업소에 대해서는 가게홍보와
서울시 저염실천음식점 지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