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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대문구, 동정보고회 실시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5-01-20 18:57:21

조회수12,649

정치/행정

 

[앵커멘트]

 

동대문구가 20일부터 7일간 14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동정보고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거론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운영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병태 기잡니다.

 

[리포트]

 

구가 실시하는 동정보고회는 청량리동에서 시작됐습니다.

 

동정보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청량리지역 구의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보고와 주민간담회로 진행됐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벽화 그리기 사업을 비롯해 불법포장마차 철거문제와

버스정류장 시설 설치문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구청에 요구했습니다.

이동주 / 청량리동 주민

공익을 위해서 정말 포장마차가 불법 그것이 정식도 아니고 불법인데

불법 포장마차를 보호하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 못 선다.

그것은 있을 수가 없죠.“

김홍석 / 청량리동 주민

버스정류장이 몇 군데 생겼어요. 근데 다른데 가면 바람막이를 다 (설치)해놨는데,

지금 청량리 주변에는 바람막이가 없어요.

그래서 주민들이 추우면 눈보라가 치고 비바람이 치면 앉아 있을 때가 없어요.

좀 앉아서 쉬게 버스 기다리게 해줘야 하는데..."

박춘식 / 청량리동 주민

청소하는 데가 문제가 있어요.

차 한대 가지고 하고 있는데 재개발 예정지역인 6구역, 7구역, 8구역이 있어서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게 제일 많아요.

추가로 (청소차를)한 대 더 증원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유 구청장은 동 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일일이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한 처리방안을 제시하면서

당장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중재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유덕열 / 동대문구청장

포장마차도 강압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여론을 수렴하다 보니까

아마 그러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일하는 과정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었으면 그렇게 좀 너그럽게 이해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구청과 주민간 소통을 이끌어 참여행정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덕열 / 동대문구청장

금년에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또, 우리 청량리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구정운영을 펼쳐 나가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동대문구가 다른 외부에서 앞서가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유 구청장은 동정보고회 이외에도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친절하고 신뢰받는 동대문구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MB뉴스 톡 김병태입니다.

 

김병태 기자 (love_to3@cmb.co.kr)

 

CMB 동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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