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보호대책은
여름철 폭염으로 대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16개소 확대 운영하고
거리노숙자를 위해 24시간 위기대응콜센터를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는 고령,중증질환 등 건강 취약계층 노숙인에 대해
우선적으로 치료시설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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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6-03 16:06:03
조회수2,398
서울시가
노숙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보호대책은
여름철 폭염으로 대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16개소 확대 운영하고
거리노숙자를 위해 24시간 위기대응콜센터를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는 고령,중증질환 등 건강 취약계층 노숙인에 대해
우선적으로 치료시설을 안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