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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대상자 20대까지 확대 운영

기자변혜영

등록일시2015-01-20 09:07:38

조회수13,031

문화/건강/과학

 

영등포구보건소가 올해부터

대사증후군 검진 대상자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대사증후군의 선제적 예방 관리를 위해

기존 만 30대 이상에서 실시한 검사를

20세까지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검진은

복부둘레와 혈압, 체지방 측정, 혈액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 결과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센터와 서남권글로벌센터 대사증후군 상담실로

전화 예약 후에 방문하면 되며,

검사 전에는 10시간이상 금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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