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2016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수방, 안전, 보건, 폭염대책 4개 분야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침수취약지역에는 맞춤형 행동메뉴얼을 별도 작성,
식중독,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취약계층 보호 등
여름철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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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5-13 16:05:13
조회수2,557
서울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2016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수방, 안전, 보건, 폭염대책 4개 분야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침수취약지역에는 맞춤형 행동메뉴얼을 별도 작성,
식중독,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취약계층 보호 등
여름철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