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지킴이가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해
안양천변 주변을 중심으로 노랑꽃 창포를 심었습니다.
노랑꽃 창포는 토양 속 질소와 인을 줄여줘
하천변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수생식물로
양평역과 신정교인근에 1,500주가 식재됐습니다.
생활환경지킴이 안란 국장은
이번 창포심기를 함께 도와준 지역 봉사단 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안양천 주변은 물론 지역 내 하천변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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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5-11 16:05:11
조회수2,379
생활환경지킴이가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해
안양천변 주변을 중심으로 노랑꽃 창포를 심었습니다.
노랑꽃 창포는 토양 속 질소와 인을 줄여줘
하천변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수생식물로
양평역과 신정교인근에 1,500주가 식재됐습니다.
생활환경지킴이 안란 국장은
이번 창포심기를 함께 도와준 지역 봉사단 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안양천 주변은 물론 지역 내 하천변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