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합니다.
사랑의 밥차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림동과 신길동에서 2백인분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사랑의 밥차에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이·미용서비스, 작은 공연 등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4년째 무료급식을 제공해오고있으며,
지난해에는 8천여명의 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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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4-21 16:04:21
조회수3,031
영등포구가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합니다.
사랑의 밥차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림동과 신길동에서 2백인분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사랑의 밥차에서는 식사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이·미용서비스, 작은 공연 등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4년째 무료급식을 제공해오고있으며,
지난해에는 8천여명의 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