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위생관리 통합 방문지도 서비스를 벌입니다.
구는 2인1조로 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20일부터 29일까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방문지도할 방침입니다.
주요 지도사항은 원산지 표시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등
업소의 원산지관리와 식품위생의 전반적인 사항입니다.
구는 점검결과 규정위반 내용이 있을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2주일간의 자체 시정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