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26가구 3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우선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주차장 1면 기준 850만원, 2면 기준 1000만원,
이후 1면 추가시마다 100만원을 추가해
최대 20면까지 공사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담장과 대문철거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cctv도 주택 내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