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우선, 희망두배청년 통장은
본인 소득이 월2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인정액이 80%이하인 근로 청년,
희망플러스 통장은
만 18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45~60%이하의 주민,
꿈나래 통장은 만14세이하 자녀 양육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서 가입할 수있습니다.
접수가 마감되면
자산조사를 비롯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오는 7월부터 첫 저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