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여의도 복지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무료강좌를 주민들에게 선보입니다.
구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무료강좌를 시범 운영합니다.
우선,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입문교실과 문화교실 강의를 진행하며,
'구립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에서는
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손글씨, 네일아트, 마술, 팝송 등
다양한 취미강좌가 마련됩니다.